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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다시보기 미드 프렌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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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 모니카, 챈들러, 피비, 레이첼은 조이가 출연하는 B급 연극을 보러 갑니다, 조이가 서투른 연기로 열연을 하기도 하지만 스토리가 ジャン 연극이 끝난 후 챈들러는 멋진 여자 아우로를 보게 되고, 너무 멋진 여자라 과도한 사람은 아닐 것이라는 견해를 밝히지만, 친구의 격려로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합니다.조이는 분장 지우고 과인이 와서 친구에게 연극 어땠냐고 물어보는데 친구는 춤도 잘추고 내 친구가 연극에 과인온다니 이런 반응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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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챈들러는 그녀와 데이트를 하게 되고, 그녀와의 좋았던 시간을 동료들에게 내용해 줍니다.하지만 동생에게는 남편도 있고 아이도 있는 여자였습니다. 챈들러는 놀라거나 챈들러를 위로하려 하지만 챈들러는 남자들의 로망이라며 그녀를 역시 만과인기로 만들었다고 말합니다.모니카와 피비는 남자들의 로망이 책을 다감하지 않아도 되느냐고 묻자 로스는 그렇다고 인정하고 조이는 싫다고 말하잖아요, 자신이 만과인은 여자보다 만과인은 많은 게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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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 친구들이 집에 들어오자 레이첼이 청소를 해 놨어요.만족하는 레이첼과 달리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모니카.소파의 발판을 레이첼이 옮긴 것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은 모니카를 보고 절친한 친구들이 그럴 줄 알았다라는 반응을 보이자 모니카는 조그맣게 반항합니다.좋아, 이거 괴짜라고 절친한 친구들이 예를 들면서 이야기하면 금방 납득하면서도 끝까지 좋은 결벽이 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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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조이가 신이 본인에게서 집으로 뛰어들어 내가 알파치노 영화에 캐스팅됐다고 친국에 자랑합니다.친국이 무슨 역을 맡았느냐고 묻는데 대답을 흐리고 결말은 알파치노의 엉덩이 대역이라고 털어놓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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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조이는 모니카에게 바디로션을 빌리려고 찾아오고, 챈들러는 자는 여동생로를 위해 아침을 만들려고 모니카의 집에서 음식을 구하러 옵니다.챈들러를 보내면서 모니카는 나쁘지 않고 결벽 모니카였다면 그랬을 것이라며 프라이팬을 닦을 때 주의사항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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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Joy의 촬영이 시작되고....조이는 자꾸 NG를 내는데 그 이유는 엉덩이로 연기를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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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으로 보내는 오후 시간.챈들러는 아울로와 함께 있고 싶지만 아울로는 가야 해요라고 일본어과예요.아이인과는 오후 내내 같이 지냈지 않냐면서 자기랑 있자고 하는데 아우로는 새로 남자를 만과인으로 가야 한대요.챈들러는 남자를 버리고 자기한테만 올인하라고 하지만 동생한테는 챈들러에게 선택하라고 해요.챈들러는 결예기 "아우로 떠돌아다니며 과인에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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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카의 집에서 챈들러를 위로하는 친구들.그때 조이가 들어와서 영화배우가 왔다며 좋아하는 친구에게 조이가 연기를 너무 많이 해서 잘렸다고 이야기해요. 본인에게 정예기의 중요한 기회였는데 잘렸다고 낙다 sound 하는 조이·장꾸비 그런 조이에게, 피비가 미래에 조이·트리비아니의 엉덩이의 대역을 맡았다며 기뻐하는 젊은이가 있을 것이라고 말해 위로해 줍니다.모니카는 방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친구가 거실에 찰칵찰칵하는 모니카 신발을 가져가지 않을까?모니카는 쿨한 척하고 결벽하지 않은 척해도 괜찮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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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에 벗은 신발때문에 잠을 못자는 모니카!!



    이번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룸메인 조이와 챈들러의 스토리가 주를 이뤘습니다.거기에 모니카의 강박과 결벽에 대한 이야기가 양념으로 더해진 구성이었습니다.독한 6년 무명 배우 생 활을 한 이번 회에서 알파치노 엉덩이의 대역을 맡게 되는데, 결 스토리의 설정이 과잉되어 대역을 짤리게 됩니다.정말 간절했다면 엉덩이로 연기할 수 있었을텐데 엉덩이로 연기를 하다니 조이답고 대단하네요^^챈들러의 연애전선은 언제나처럼 흐립니다.멋지다고 생각되는 여자는 남편에게 애인까지 있고, 제니스 같은 경우는 누가 봐도 좀 싫고... 어쨌든!! 아직 진짜 파트너는 되지 않은 자신인 것 같으니까, 그 파트너인 모니카를 만자신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전개되므로,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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