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제거수술 후기 ( 하나하나 - 하나3하나차 /또 출혈, 진료 )

​ ​ ​ ​ 11시발(통증 정도 오전:2-3/평소 1-2)출혈 생성 ​ 당쵸쯔도 참던 오전이었어요.이것이 문제의 시작이었습니다.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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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의 낮, 나쁘지 않고 장보고 카페 갔는데 거기의 글메이고도우은뇨, ​ 카야 토스트가 노히옴 먹고 싶어 어머니를 먹는 것 4분의 하나 떼어 먹었는데, 노 힘 감격해서(울음) 지났어요 ᄒᄒ 사진 찍는 것도 잊어버려서, 허둥지둥 들은 물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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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집에와서 보니 상처입은 피가 ᄏᄏᄏ

이제 살기에 식욕이 폭발한 아이... 반성하고 또 아라시가 sound가 양치질 했어요. 응. sound가 자기 것인지 귀찮으니까 조심하세요. 다들 좀 먹고 싶어도 참고 착할 뿐이야! 잘 씹어서 드세요 ​​​​​​

​ ​ ​ 하나 21차(통증 정도 점심:하나-2/평소 0·하나)​ 점점 좋아지고 있는 낮의 고통!낮:낮의 햇살+ 약점낮: 호빵 천천히 + 삶은 계란 + 약한 오노씨로 인해 쓴맛이 또 심하게 느껴져서 슬펐습니다. 검정색 뭔가 달콤함 중에서 어떤 것은 굉장히 씁쓸하게 느껴지고, 어떤 것은 그렇지도 않지만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 딸기 한 개 먹어봤는데 딸기는 그냥 쓰고 신약을 먹을 생각이었어요. 호빵도 매워서 여기까지가 끝나가. 대망의 저녁.선생님이 1조식 먹으라고의 숙제를 냈다!!!!섭취를 두 숟가락으로 물을 넣고 준비하고, 히코 서양식 불고기와 순두부를 끓여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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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먹어야 해서 도저히 본인에게는 맛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저거 먹는 건 어느 쪽이야 본인이라면 떡볶이랑 치킨 먹어요.​​​

하나 3개 다음(통증 정도 오전:하나-2/평소 0·하나)진료를 받는 날 ​ 오전:오전 햇살+약 ​ 밤에 고통이 사라지고 오전에도 안 아프니 기상 시간이 점점 높아져서요.원래 아프고 새벽에 일어나서 이른 오전 뷰토 약 먹고 그랬는데 이제 누이 학원 막히하나오봉잉눙.점심에 병원에 갔었는데 이제부터 반끼 먹기로 했어요!!! 차갑게 해서 먹고 당신은 맛없다고 해서 가볍게 먹고 당신은 매운걸 본인이 아니면 된다고 하더라구요.어느것보다 좋은건 가루약에서 친국어 알약처방을 받은거야?↓(감격)+)오전 저녁에 껌 씹기 운동을 하라고 했어요!늦은 점심:박두부+약분약 나머지를 먹고 당신만 쓰고 과자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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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모마시チョ.이런 하나석은 섭취와 갈비찜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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