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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뭣이 그대을 그대으로 만드과인요? 하나2월 서울 독서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10:31

    우연히도 이미 알고 있는 정말로, 다수에게 부정당하면 잘못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모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더욱 골치가 아프다. 포인트는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가 중요하다. 너희는 틀리지 않다고 스토리 해주는 사람들 내가 어떤 사람이든 변함없이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믿음은 사람을 빛나게 한다.너히히 하는 덕분에 오늘도, 관능인 로 존재해도 좋다. (p.249)전통 과자인:나는 고민을 포효은한다는 게 신기합니다. 글로 남기는 것도 그렇습니다. 문장에 허구적인 것이 많이 들었어요, 1기처럼 쓰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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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을 던진 사람 : 그래서 제목이 수필과 소설입니다. 사실 수필의 비율이 70에서 허구가 30정도 됩니다. 1프로파일 숨기고 싶어서 거짓 자식 키울 섞은 경우도 있고, 숨길 생각도 못하고 쓴 글이 있습니다. 용가리:상처 안 주려고 안 썼다라고 쓴 대목이 있는데 어떤 이유가 있나요? 질문을 던진 사람:학교 수업에서 직접 쓴 소설을 읽고, 모두 함께 강평합니다. 당시 들었던 평가 중에 '작가가 독자를 따돌리는 글 같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독자를 정해놓고 쓴 글 같다는 뜻이었어요. 불특정다수를위해서쓴글이아니라이사람에게쓰는글이라고상정해서썼다는거죠. 실제로 누군가를 정해서 썼을 때 그 사람이 반응을 하지 않으면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어떤 친국하고 싸우고 화해한 다음에 그 이야기를 써서 올렸는데 그 친국가 보고서 본인의 이야기인 걸 알았을 텐데,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으면 상처받는 식으로 계속 이어지죠.저는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인 상념을 말하는 것에 두려움이 있습니다. '너가 이렇게 행동하면 외롭다.'라고 말하기도 어렵고, 상대방이 '그게 왜 외로워?'라고 반응할까 봐 두렵습니다. 그래서 쓴다는 것 자체로 상처가 될 때가 있습니다. 용가리: 내 글이 누군가에게 어떻게 전달돼 보여달라고요? 질문을 던진 사람: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봐줬으면 하는 열망은 항상 있지요.침대 안에서 읽어봐야겠다(웃음). 밤에 정말 잘 어울리는 글 같아요. 질문을 던진 사람:아마 밤에 썼기 때문일 거예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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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림#아루바에서 사원으로#뭐든지 좋은 봄#출근이나 퇴근?#새해 사주. 그래도 버텨야 하는 1년의 키워드가 모두 직장, 퇴근입니다(웃음). 2월에 자리가 생겨서 아르바이트 직원으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그 때는 좀 좋았습니다, 아르바이트 계약이 끝나는 즈소리의 취업 준비에 매우 좋은 느낌이었어요. 봄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해 어려웠지만 내 이름이 좋았어요. 날씨에 따라 느낌이 확 좋아지는 편이거든요. 봄에 특히 많이 탑니다.여름이 되고나서는 처음에 실수도 많고 애매한 모습때문에 이미지가 굳어져 갔습니다. 특히 올 여름의 무더위가 심했겠어요. 짜증을 냈고 처음에 대한 회의감이 있었습니다. 인수인계를 제대로 못 받았는데 처음 때는 안 좋은 평가를 받았거든요. '이 처음이 나한테 맞나?'내가 처음에 머리가 없나?'라고 느꼈어요.첫 달이 계약 만료가 되는 달이라 계속 일할지 말지 매번 생각했어요. 불만과 짜증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예요. 연예기라면 세배를 하는데 퇴사를 물었더니 감정은 편하지만 계속 다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원망의 대답이 아니라 짜증이 났지만 용기가 없어 섣불리 자신을 가질 수도 없고. 정말 결국 계속 다니기로 결정했어요. 경력이 없으니 첫 해는 더 다녀야 할 것 같아서요. 하지만 마지막은 희망을 가지고 '그래도 견뎌야죠?' 로(웃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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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쿄구아인 #감정상후프로젝트 #섬섬 #읽고싶은글 #weare thechampion 제가 선택한 키워드는 색,문장,특별한 글재주였습니다 '항상 예외를 만들어 주는 변수'라는 문장이 떠오릅니다. 연어 어릴 때는 경험해보지 못한 느낌을 경험하고 '이런 사람이라니?'라고 문득 느낍니다. 어릴 때부터 사람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순위는 관계 없다고 여겨져 왔습니다. 이런 거야, 내가 상대로 5개 중 2개를 들 수 있는데 상대도 나에게 동 1에 대해서 주면 됩니다. 상대로 5개를 주는 누군가가 있든 없든 중요하지 않아요. 그런데 애들은 예외였어요.(웃음=sound) 나보다 긴밀한 관계를 맺는 사람이 있는 것 같으면 불안해져요.1을 기획하고 벌 1때 여행 고추가 생기고, 그 1을 수습하기 위해서 여행입니다. 자기 일은 다 쓰고 버리는 편입니다(웃음). 6월부터는 세로프게프로지에크토을 개시했습니다. 미성년자가 자기가 예기할 공간이 없잖아요? 우울감, 자해, 자살 충동을 경험하는 친구를 대상으로 감정을 듣고 1차례의 만남을 가졌습니다.8-9월경에 고양이 솜솜 이 입양했어요. 생후 771의 아이니까 정말 작고'이 아이가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신기했습니다. 함께 산 지 201정도 이상 증상이 그와잉타그와잉소 큰 병원에 데리고 가면 살 확률이 50%도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보호자로서 수술 동의서에 사인을 해야 하는데 항목을 읽어보니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무게가 컸어요." 특히 경제적인 부분 때문에 "내가 뭘 믿고 데려왔지?"라는 굴욕감도 느꼈고, 아이가 아픈데 그것도 몰라준 게 컸어요. 다행히도 지금은 예방 접종도 생길 정도로 건강해진 것인데, 이 당시는 목숨의 무게, 죽을 sound를 경험하게 된 시기였습니다"10-12월에는 글 좀 쓰라는 말 sound에서 브런치 작가에 신청하고 허가했습니다. 내가 읽고 싶은 문장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써야 사람들이 많이 읽는지 생각을 하면서 씁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본 영향이 컸어요. 퀸이라는 가수를 아까 sound라고 생각했는데 'we are the champion' 가사가 너무 좋더라고요.패배자를 위한 시간이 없는데, 그것은 우리가 모두 챔피언이기 때문이다. 이 말을 잘 씹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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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가리 #취업의 이상과 현실 #만남과 이별 #혜로운 사람 #어머니와 후쿠오카 온천여행 #ppt 고른 키워드가 제법 많습니다 장소, 사람or물, 컨디션, 기억, 여행. 하나월은 입사입니다. 취업난이 심해서 처음하고 싶은 감정이 간절했어요. 입사해 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과 처음이 너무 달라 직장인으로 상상했던 제 모습과 실제 모습의 간극을 느끼며 첫 번째 기쁨과 슬픔을 깊이 생각해 보던 시기입니다.3월에는 저의 셍쵸쯔가 있는 달입니다. 오래전부터 인복이 많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주변에 좋은 사람이 있어서 어떻게든 도우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가족, 친구 등 태어나서 첫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아껴준다고 생각해서 매년 태어나서 첫날이 찾아올 때마다 정말 축복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9월에는 외로움에 한없이 약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친구들과 맛있는 것을 먹으러 다니다가 발견한 게장집이 있습니다. 원당 쪽에 있는 게장집을 계기로 미식에 눈을 뜬 뒤 맛있는 걸 찾아다니는 재미로 삽니다.연초에 세운 목표 중에 본인은 어머니와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었어요. 매달 어머니와 후쿠오카 온천여행을 다녀오면서, 가끔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엄마와 좋은 곳에 계속 같이 가고 싶은 기분이었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여행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웃음).마지막 한점 2월은 처음 한지 마침 한살이 되는 시기라서 이 첫 이 자신에 떨렸다 정도 맞는지 한달에 한 생각을 다시 돌아보고 있습니다. 주된 업무로 엑셀을 사용하지만, 제 생각에는 저는 ppt가 더 잘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처음, 잘하는 처음이 무엇인지 연구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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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봉의#전직#적인 것#이사 인테리어#미팅 중 안정감을 주는 배우자는 축제 같은 것 2월 3월까지는 정 이야기에 바빴었습니다. 이직을 준비 중에 다른 일을 병행하면서 주 6일을 일하고, 그 중 절반은 일석 작업과 정신이 없었습니다. 일을 그만두면 몸이 편했겠지만, 피해를 입는 사람이 많아서 무리하게 일을 했는데도 최선을 다해 살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호소했습니다. 이직 후는 새로운 심정으로 시작해, 그 즈소리에 계속 걸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천을 걸어 본 제 친구를 만났어요.5월에 옮긴 것은 이사를 하고 인테리어를 새로 하는 재미로 보냈습니다. 제가 노인이 길어지고 걱정도 많은 편이라 소개팅을 해도 확신이 없어요. 그 무렵 "어느 정도 조건이 맞고, 특별히 본의 아닌 것이 없으면 결혼할 것인가? 본인도 그럴 줄 알았거든요. '이 사람 없으면 안 된다'는 심정이 들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 7월경에 소개팅을 했어요. 요즘은 남편이 된 분을 만났어요(웃음소리). 남편을 만 본인으로, 자신이 안정적이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전에는 사랑의 열병을 앓은 적이 없거든요. 사람이 옆에 있을 때 그 사람만 보인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처음을 깨닫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어요.일 0월부터는 결혼 준비를 시작한 일 2월에 결혼했어요. 신혼여행 후 가끔 이 본인 모임에도 왔었죠(웃음). 것 2월은 축제 같은 달에 마무리하면 좋다는 소견에 보내고 있습니다.#성격#그레이_무중력상태#톤다운그린_30대#핑크_즐거운편지#블루그린_매일 일씩 변천주기제가 택한 키워드는 계절, 색, 사람 or물, 컨디션이었는데 마음대로 그려봤습니다(웃음소리). 매월이가 특별히 소견본 인기보다 대등한 한 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은 것을 제외하고는 많은 사고가 일어난 것은 아닙니다. 겨울에는 무채색의 느낌이었습니다. 일기를 보면 요즘 왜 이렇게 바쁘고 산만한가. 무중력 상태처럼 계속 문적문적하다. 딱딱해지고 싶은데...라고 썼어요. 엉뚱한 생각으로 살고 있었어요.인스타그램에 감명받은 시책인 문장, 색을 더합니다. 봄에는 톤 다운된 그린, 심보성의"30대"라는 시를 함께 실었습니다. 산책하고 돌아오면 이 텅 빈 방, 누가 잠깐 들러서 침 뱉고, 더듬고, 본인도 계절 타위하리 소리악을 택하고, 본인이 흐르는 빗물을 언제까지나 바라보고, 살든지 말든지, 살든지, 살든지.너무 조용한 인생이라 누가 찾아와 침이라도 뱉어주면 그나마 좋다는 뜻 같았어요. 저도 거의 같았습니다, 인생에 굴곡이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가끔 보냈습니다.여름에는 라디오를 들으면서 <이동진의 푸른 밤이에요.>를 아이 부탁하더군요. 코 당신 중의 '시'. '골. 남자'라고 시를 골라주는 것이 있었습니다. 분홍색 시가 있어서 본인 중에 괜찮은 사람이 생기면 꼭 이 시를 외워 낭독하고 싶었습니다. 황동규의 <즐거운 편지>입니다. "당신의 소견은 언제나 당신이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것처럼 사소한 일이기 때문에 언젠가 당신이 한없이 괴로움을 겪을 때, 오랫동안 고고한 그 소소함으로 당신을 불러보자고, 사소한 배경처럼 뒤에 서 있는 사람 같지만, 그 사소한 일로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상대방이 괴로울 때 곁에 있어준다는 것이기에 좋았습니다." 이 시 덕분에 가을에 위로가 되었습니다.겨울은 하루 1월 friend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침을 먹는 즈소리 라디오를 들었는데 <아름다운 이 오전 김창완입니다>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당시에 들었던 문장이 기억본입니다.'우리가 하루에 한번씩만 꺾으면 일년은 360°가 바뀌고. 하루에 1도씩 바꿀 수 있다면 1년 사이에 큰 1가지를 바꾸게 된다.매일 꾸준히 지속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는 소견이 붙었습니다. 거의 매일 한번에 360°을 오른 것이며, 한번씩 흔들어 360°을 만드는 소견을 못 했습니다. 왜 나는 늘 당신인가 하고 자책만 했는데 하루하루 바꾸는 데 힘을 쏟지 않았습니다. 난 이렇게 1년을 마감했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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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유서를 쓸지는 모르겠다. 다만 요즘 유서를 읽는 동안 올해는 유서 이야기, 거짓 없이 편지를 쓰려 했다. 어쩌면 인생은 그래서 아름다운지도 모른다. 매 순간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지만 그 뒤의 순간이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내일 평생을 함께 할, 역시 일의 칭구를 만날 수도 있고, 지금 당장 이주, 불같은 사랑에 빠질 수도 있고, 지금 당장 이 달의 삶이 행복해서 죽는 사람이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올해는 가끔씩을 억지로 상자 속에 가둬두기보다는 요즘을 전해보고 싶어졌다. 내일은 예쁜 편지지를 사러가야해..나의 최근것을 빛내주는 너를 위해서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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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1동시에 만자의 몸입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


    https://goo.gl/forms/qqINx2c49kUqgUm82문의:인공 위성(070-4642-0255몇~1오후 12~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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