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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na동방항공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6:05

    241에 동방 항공의 면접이 마지막 자신고 탱자 탱자 놀고 이제야 기억을 끌어내고 글을 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1단!최종의 첫 면접은 2차 면접과 동 1 한 곳에서 진행이 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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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면접 장소와 2차 최종 면접 장소는 이 없다는 점!!마지막 1차 면접은 231 241양 1에 열리는 옷슴니다!최종 2차는 251에 행해졌습니다~이미 남자 승무원들의 면접이 열리고 점차 여성 승무원 면접이 시작됩니다.나 241아침 10시 45분 면접을 배정 받았습니다!7시에 숍에 가서 오피이 끝난 뒤 9시 30분에 면접의 건물(을지로 3가 역 12번 출구)에 도착했답니다 지하 1층에 오가고 스터디원들과 있었지만, 10시 15분에 1층으로 올라갔 슴니다 1층에서는 현직 승무원이 참석을 확인합니다 같이 보는 조원들끼리 같이 8층으로 올라갔어요.8층으로 올라가서 복도에 짐을 내리고 수험표와 신분증을 제시합니다. ᄒᄒ 다시 복도로 가서 어색하게 서서 안내사항을 들었습니다이미 서울, 최종 1회에는 신체 검사가 진행이 됩니다. 다리의 상처를 체크하기 위해서 다시 스타킹을 부모 국어가 아니면 안 됩니다. 이에 대비하고 스타킹을 전 두개 가지고 갔어요( 깨지기)2차 면접 때 면접 대기 장소가 신체 검사실로 되어 있었으나 니야~이미 소-팔 다리니까 검사를 핬 슴니다( 진지하게 검사하세요... 무서운...피부 질환 같다고 중국어로 듣습니다. 이건뭐라고) 그리고 콧구멍 귓구멍 입구멍?전부 검사해 주세요.(중국인 현지 의사 선생님..) 키 몸무게를 다시 재봐~ 색약 검사를 잘못한 분이 많았어요.쉽지는 않은 다능 혈압 검사도 하지만, 노르를 먹고 저혈압 과인 분은 재검사를 요청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드세요. 후 고혈압도 재검 요청하니까 조심 또 조심!45분 면접이고 아침에서 소리에도 딜레이 장난 아닙니다...언제 들어갔는지는 기억이 그와잉지앙우 나 12시 가까이 되고 나 온 것 같아요 그리고 물 1개,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목이 가까이 탑니다.신체검사가 끝나자 인면을 다시 복도에 과거하고 대기합니다. 30분에 만난 조가 들어 내 면 면접실 밖에서 1자로 서서 긴장 가까이 가까이~안내를그목소리로해주시는승무원이면접워킹방식을알려줍니다.2차와는 조금 다른 워킹 방식.사진 촬영도 아 옷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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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히쵸은 6명, 불참 없었습니다.저는 6번.면접관님은 총 5명(한국 지사장님까지)에서 한 뒤에 두 자릿수에는 1차 때 뵌(나에게 면접 처음 등을 들은 면접관님)면접관님과 한분 넣고 두분의 현직의 승무원 면접관님이 있던 사방에서의 면접 질문과 응답은 China어와 영어로 진행됩니다 1회 지원자에게는 대만에서 공부할 때 번체자와 간체자를 헷갈리 없는지 물었어요. 그랬더니 면접장 안에 있는 화이트보드에 사랑(어린이) 간체, 번체 다 써보라고 했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쓸 수가 없었어요. 정부(국)자를 사용하는 것으로 끝냈지요 2번 지원자는~기억이 나지 않지만 해외 경험이 많우샤쯔동 같습니다 China체류가 아니었는데 그것에 대해 많이 들었어요. China 어하가 갑자기 영어로 물었다는~(스피드 게임처럼)3번 지원자는 China, 질문에 영어로 대답했습니다 China어 질문을 잘 못 알아 들은 것 같기도 하고..기억이 잘... 영어를 더 잘하는 지원자 같았어요4번 지원자는 원만하게 무난히 보신하지만 전...내 차례가 다가온 때라 잘 생각이 안 나네요. (울음)5번 지원자!!!저와 동고동락한 스터디 원이었습니다. 크크크(웃음) 의지가 됐다.능~대만,홍콩,China의 체류경험이 있어서 캔트니즈를 부탁했는데 모의면접때 갔었어~ᄏᄏᄏ내 생각엔 제일 좋았던것 같지만....주관적인것 같아.6번 지원자 저!!!이 대원 3주간 어학 연수로 무얼 배웠니?(China에서 체류 경험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조 공통 질문과 같이 모두 체류 경험을 들었습니다.) 태극권을 할 줄 알아? 보통 얘기로 좀 할 줄 알고... 흠... 子供된) 취미는 조깅인데 왜 조깅이 취미일까?(좀 아쉬웠다...취미는 블로그 관리, 조깅, 서점에서 책을 읽기 3개를 썼는데, 조깅만을 물어보셨는데요,"조깅에서 스트레스가 해소될?"(영어로)(이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은 이미 있다는 생각에 다시 묻는 질문에는 뭐라고 해야 좋으려나...).저는 다른 지원자들에 비하면 짧았다고 생각해요. (울음)6번 안 좋아요 쫓기느라 어필도 못하는 것 같고~ 번부터 차례로 기다리기까지 웃음이 어렵고 입이 바싹 얘기라요...우리 조는 다시 한번, 워킹을 했습니다. 왜인지 모르지만 면접장을 나오자 3분 후에 바로 결과를 알 수 있었습니다 1,2,4번 지원자 합격!! 축하해요!♥ 6명 가운데 평균 2~4명 정도 합격이 될 것입니다. 최종 2차의 경쟁률은 약 2-1정도 된답니다!!-면접에서 느꼈던 것(정답이 없다). 주관적인-면접에서의 합격은 질문에 대한 운과 그 질문에 여유를 가지고 대답할 수 있는 당당함, 그리고 이미지! China의 면접관은 해외체류의 경험을 좋아하는 것 같다.웃으면서 말하는게 중요해서 당황해도, 좀 더 빙긋이 웃으면 기다려주길·당당함!!!!(제가 제일 부족했거든요.) 아쉬운 면접이지만 저는 더 성장했습니다!!!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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